☀️ 주일 미사 (Sunday Mass)
| 토 토요일 | 저녁 6시 (18:00) | 청소년 · 청년 주일미사 |
| 일 주 일 | 오전 8시 (08:00) | 아침 미사 |
| 일 주 일 | 오전 10시 30분 (10:30) | 교중 미사 |
1968년 설립 이래 전주 남천교 너머 서학골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나누어 온 신앙 공동체입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평화와 위로를 찾으시는 모든 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서학동성당의 주일미사와 평일미사 시간표입니다. 미사 전 성체조배와 고해성사로 거룩한 성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토 토요일 | 저녁 6시 (18:00) | 청소년 · 청년 주일미사 |
| 일 주 일 | 오전 8시 (08:00) | 아침 미사 |
| 일 주 일 | 오전 10시 30분 (10:30) | 교중 미사 |
| 월 월요일 | 새벽 6시 (06:00) | 새벽 미사 |
| 화 화요일 | 저녁 7시 (19:00) | 저녁 미사 |
| 수 수요일 | 오전 10시 (10:00) | 오전 미사 |
| 목 목요일 | 저녁 7시 (19:00) | 저녁 미사 |
| 금 금요일 | 오전 10시 (10:00) | 오전 미사 |
은총의 성사와 본당 사무에 대한 상세 안내입니다.
매 미사 시작 20분 전
성당 안쪽 고해소에서 사제의 집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유아세례, 혼인성사, 병자성사 및 각종 봉헌 문의
대축일(성탄, 부활 등) 및 특별 전례 시 미사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주보(숲정이) 확인하기 ↗오늘 전례일의 입당송, 제1독서, 화답송, 복음 말씀과 매일 강론 묵상글을 365일 자동으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가톨릭 성경 73권 전권을 장·절별로 열람하고 원하는 성경 구절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묵상하는 전통 기도입니다. 오늘 요일의 신비와 기도 순서를 안내합니다.
감실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온 존재로 만나는 흠숭과 사랑의 대화입니다. 8단계 조배 순서와 기도문을 안내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가정이 지닌 거룩함을 증거하는 서학동성당의 발자취입니다.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서학동성당’ 종탑과 마당 앞 정겨운 본당 표지석, 그리고 온화한 붉은 벽돌이 성당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안식과 하느님의 평화를 전해줍니다.
서학동성당은 예수님, 성모 마리아, 성 요셉의 거룩한 '성가정'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순명과 신뢰, 사랑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현했던 성가정의 모범을 따라 모든 신자 가정이 신앙 안에서 화목과 일치를 이루도록 기도합니다.
천주교 전주교구 서학동성당은 1968년 1월 1일 설립된 유서 깊은 본당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남천교 건너편,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서학동 예술마을 인근에 자리하여 반세기 넘게 지역 복음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본당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온 세대가 한 가족처럼 따뜻하게 어울리며, 전례의 거룩함을 수호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천주교 전주교구 서학동성당 주임신부 황의현(바오로) · ☎ 063) 284-8307
찬미 예수님!
서학동성당을 찾아주신 교우 여러분과 이웃 주민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은 고단한 삶의 여정 속에서도 언제나 하느님을 중심에 두고 서로를 아끼며 희생과 기도로 하나 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 사회의 수많은 가정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 우리 서학동성당 공동체가 서로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위로의 샘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든 성당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여러분과 가정에 언제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천주교 전주교구 공식 주보 『숲정이』를 전자책(E-Book)으로 바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신자분들의 일상 나눔, 본당 행사 사진 앨범, 구역 및 반모임 소식, 각 신심단체(레지오 마리애, 청년회, 성가대 등)의 활동 소식이 기록되어 있는 온라인 나눔터입니다.
가톨릭 신앙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세례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비신자 교리반을 상시 접수하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성당 사무실로 문의해 주시면 정성껏 안내해 드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51 (동서학동) 서학동성당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공인 『가톨릭 기도서』 예식 기준
고해소에 들어가기 전 조용한 성당 안에서 마음을 모아 주님 앞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지난번 고해 이후 지은 생각과 말과 행위의 죄, 의무를 소홀히 한 잘못을 십계명과 양심에 비추어 차분히 살핍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모든 죄를 진심으로 마음 깊이 아파하고 뉘우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죄를 지을 수 있는 유혹과 기회를 피하겠다고 굳게 결심합니다.
고해소에 들어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에게 알아낸 죄를 솔직하고 숨김없이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사제가 정해 준 기도나 선행(보속)을 정성껏 실천하여 죄로 인한 상처를 기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고해소에 들어가 무릎을 꿇거나 편안한 자리에 앉아 사제와 나누는 표준 예식 대화입니다.
오랜 냉담 후 성당을 찾아오셨거나 순서가 기억나지 않으시더라도 결코 주저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고해소에 들어가셔서 “신부님, 고해한 지 오래되어 순서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말씀하시면, 사제께서 인자한 목자의 마음으로 기도문과 절차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이끌어 주십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공인 『가톨릭 기도서』 예식 기준
십자가에서 시작하여 묵주알을 짚으며 순서대로 기도를 바칩니다.
십자성호를 긋고 십자가에 친구(입맞춤)한 뒤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주님의 기도』를 1번 바칩니다.
믿음·희망·사랑의 삼덕을 청하며 『성모송』을 각 1번씩 총 3번 바칩니다.
『영광송』을 바치고 이어 『구원의 기도(구원송)』를 바칩니다.
① 해당 단의 신비를 선포하고 묵상
② 큰 알에서 『주님의 기도』 1번
③ 10개의 작은 알에서 『성모송』 10번
④ 사슬에서 『영광송』 & 『구원의 기도』
(2단~5단 동일하게 각 신비를 묵상하며 반복)
5단을 모두 마친 뒤 『성모찬송』을 바치고 십자성호로 마칩니다.
탭을 눌러 원하는 신비의 1단부터 5단까지 묵상 구절을 확인하세요.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송]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구원의 기도]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눈물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복된 아들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한국지속적인성체조배 봉사자 협의회 지도안 &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전례 교리
감실과 성체 앞에 머물며 사랑과 신뢰로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습니다.
이 성체조배가 인생의 마지막 기도인 것처럼,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 성령님, 성모님을 모신 몸가짐과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성체조배실에 들어서면 성호를 긋고,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주 예수님께 온 정성으로 깊은 절을 올리며 흠숭과 경배를 드립니다.
눈과 귀를 모아 마음을 고요하게 정돈하고, 성체 예수님께 나 자신을 소개하며 성령의 비추심을 청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기 전, 지난 시간 주님과 이웃에게 잘못한 모든 허물을 뉘우치며 주님의 무한한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믿음으로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거나, 하루 삶의 기쁨과 고통을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성경 한 구절이나 화살기도(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마음, 나의 마음", "예수님 사랑, 나의 사랑")를 천천히 반복하며 주님 품에 머뭅니다.
영혼이 깊이 가라앉으면 생각과 말을 멈추고, 삼위일체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어드리며 깊은 침묵 속에서 사랑의 일치를 나눕니다.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가족, 이웃, 환우, 교회,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성당 문을 나선 후 실천할 복음적 삶을 주님 앞에 결심합니다.
성모님과 함께 마침기도를 바치고 감실 앞 주님께 다시 정성껏 흠숭의 절을 올리며, 주님의 평화 속에 일상으로 나아갑니다.
성체조배를 시작하고 마칠 때 바치는 전통 기도문입니다.
저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께서 성체 안에 진실로 계심을 믿나이다. 당신은 밤낮으로 여기 머무시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사랑해주시나이다. 당신은 저희를 항상 부르시고 기다리시며 당신께로 나아오는 모든 이들을 즐겨 맞으시나이다.
저는 비록 하찮은 자이오나 당신을 흠숭하오며, 당신께서 주신 모든 놀라운 은총에 감사드리나이다. 특별히 성체를 통해 당신 자신을 제게 주심과, 당신 어머니를 저의 어머니가 되게 하심과, 당신 대전에 나아와 대화하도록 저를 불러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나이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마태 6,21)
오, 감실 속에 숨어 계신 그리스도님, 당신의 멸하지 않는 사랑으로 밤낮을 감실 속에 머무십니다. 저의 나태한 마음을 일으키시어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사랑하며, 오직 당신만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살고 싶사오니, 제 영혼이 성체의 신비를 묵상할 때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흠숭하며 제 영혼 안에 모시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지금은 비록 성체성사를 통해 실제로 영하지 못하오나,
영적으로라도 제 마음에 오시어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제가 이미 주님을 모신 줄 믿고 온전히 주님과 결합하오니,
영원히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 당신의 도우심을 믿고 청하는 자 버려졌다고 함은 결코 듣지 못하였나이다." 하신 성 베르나르도의 믿음으로 간구하오니, 저를 지켜주시고 유혹을 물리쳐 언제나 하느님 뜻 안에 머물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거룩하시며 온전히 티 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죄인의 희망이시며 피난처이시니, 비천한 저희를 어루만져 주소서. 오늘날까지 내려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온전한 사랑과 항구한 믿음을 청하나이다. 저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저희를 버리지 마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마주 뵙는 천국에 이르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교회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성체성사의 무한한 신비를 기리며 지은 유구한 찬미가(가톨릭 성가 198번)입니다.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를 올리나이다.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 있는 빵이여,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그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트리엔트 공의회 및 교회법전에 따른 성체성사 신심 규정입니다.
성체(聖體)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참으로 살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 제정되었으며, 사제의 축성 말씀("이는 내 몸이니라")을 통해 실체변화(Transubstantiation)가 이루어집니다.
1. 영혼의 준비: 대죄가 있는 신자는 반드시 먼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소죄는 영성체 전 깊은 통회로 사함받습니다.
2. 육신의 준비: 영성체 전 1시간 동안 물과 약을 제외한 음식물과 음료를 삼가는 '공복재(空腹齋)'를 지킵니다.
자연수(순수한 물)와 치료를 위한 약(비타민, 보약, 전문의약품 포함)은 공복재 규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령자나 병자, 봉성체를 받는 환자는 공복재 의무가 면제됩니다.
미사 참례가 어려운 상황이나 성체조배 중에 성체를 직접 영하지 못할 때, 마음속으로 성체 예수님을 모시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은총을 청하는 신심 행위입니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신령성체를 통해서도 영혼에 풍성한 천상 은혜가 내린다고 가르칩니다.
대죄 상태에 있거나 고의로 공복재를 지키지 않는 등 영성체의 합당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채 성체를 모시는 행위로,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모독하는 중죄가 되므로 각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큰 거울이 갈라져도 각 조각마다 얼굴 전체가 비치듯이, 쪼개진 성체의 아주 작은 조각마다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십니다.